충무새마을금고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간식 나눔 활동 펼쳐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 충무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3일, 충무새마을금고는 500만 원 상당의 두유 300상자를 충무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두유는 지역 통장을 통해 7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290명에게 우선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나머지 10상자는 여수중부교회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더한다.

황치정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두유 한 잔으로 건강을 챙기시며 힘내시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것이다.

조희순 충무동장은 "해마다 아낌없는 나눔을 이어오는 충무새마을금고의 따뜻한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이는 지역사회의 긍휼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대한 지자체의 의지를 보여준다.

충무새마을금고는 이번 두유 나눔 외에도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