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정 출범을 앞두고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는 지난 23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방문, 이기언 행정지원실장 및 분과별 위원들과 만나 진안군의 핵심 현안 사업들을 설명하고 새 도정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진안군의 주요 사업들이 새 도정의 정책 방향 및 공약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부군수는 이날 인수위 측에 △전국 최대 규모의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 △생태치유도시 기반 구축 △완주 소양~진안 부귀 간 국도 26호선 선형 개량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필수적인 3대 핵심 사업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검토를 요청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새 도정의 정책 방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인수위 차원의 관심을 당부하며 향후 공약 사업 및 핵심 정책 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경영 부군수는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정 출범은 진안군의 주요 사업을 도정과 연계해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이 도 차원에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 및 인수위원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현안의 정책 반영은 물론 국가 예산 확보와 도비 지원 확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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