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만덕동 주민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3일, 여수엑스포역 광장 일원에서 두 기관은 합동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박람회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시민들에게 섬박람회의 개최 취지와 구체적인 일정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범시민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돌산 진모지구, 화정면 개도, 남면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캠페인 현장에는 만덕동주민센터 직원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여수엑스포역 일대를 돌며 박람회 관련 홍보 팸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했다. 박람회 개최 정보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많은 이들이 박람회에 대한 정보를 경청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채욱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섬박람회는 여수가 세계적인 섬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협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박람회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채환 만덕동장은 "개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성공적인 박람회를 만드는 가장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섬박람회 홍보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만덕동 주민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의 이번 합동 캠페인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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