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동·국동이 함께 뭉쳤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 합동 청결활동 펼쳐 (여수시 제공)



[PEDIEN]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민관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여수시 대교동과 국동 르네상스 시민운동 실천본부는 지난 24일, '좋은 이웃 대교동·국동이 뭉쳤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기원 대교동, 국동 합동 청결 활동 추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합동 청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대교동과 국동 실천본부 위원, 주민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동항 수변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단순 환경 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았다. 참여자들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르네상스 시민운동 5대 분야 실천 과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 실천본부 위원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이웃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고 전했다.

이번 합동 활동은 대교동과 국동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협력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