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월부터 시작된 '중·장년 1인 가구 건강밥상 지원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하반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김장김치 나눔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인 '건강한 여름나기 영양만점 삼계탕 나눔사업'의 계획도 공유되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원 방안이 제시되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자살 위험에 노출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안내도 병행되었다.

박연 민간위원장은 "상반기 사업 점검과 하반기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귀 기울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동면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처럼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한국광해광업공단과의 민관 협력 사업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