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연대경제 이해 증진을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시범사업은 청년들이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실제적인 직무를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며, 군은 이 중 총 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사회연대경제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월 234만원의 급여가 지급되며, 직무 교육과 멘토링 등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업 참여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온라인 고용서비스 플랫폼인 '고용 24'를 통해 가능하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사회연대경제의 따뜻한 가치를 배우고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 모두에게 이로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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