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주도의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운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이번 운동은 친절, 질서, 청결, 봉사, 환경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관광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지난 6월, 각 읍면동 시민운동 실천본부를 중심으로 자생단체와 유관기관, 시민들이 한데 모여 관광지와 전통시장, 해안가 등 생활권 곳곳에서 대대적인 청결 활동과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섰으며, 동시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중점 실천의 날 운영과 섬박람회 기간 동안 집중적인 관광객 맞이 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성숙한 시민문화를 정착시키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점 실천의 날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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