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괴산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7월 2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교육은 7월 9일부터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자갈자갈공동체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지식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1회차에는 '긍정 마인드 고객 응대' 기법을 배우고, 2회차에는 '셀프 리더십 공감 소통'을 주제로 다룬다. 특히 3회차에서는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AI 홍보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참가자들은 SNS 콘텐츠 기획부터 디지털 마케팅 실습까지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소상공인 및 괴산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회차별 약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은 교육 수료자에게 2027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 가점은 점포 환경 개선 및 LED 간판 지원 사업 등에서 교육 이수 횟수에 따라 차등 반영된다.
신청은 괴산·청천·목도 상인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괴산군지부,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혜연 괴산군 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서비스 역량과 경영 능력이 한층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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