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6월 24일 대가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30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구체화했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2026년 주요 추진 계획과 함께 새롭게 추진할 신규 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세우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자원 발굴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신규 위원 추천 및 민관협력 강화 방안 역시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재동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대가면을 만들기 위한 촘촘한 복지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귀 면장은 행정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복지 문제에 있어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김 면장은 "우리 지역의 복지 문제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복지 공동체로서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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