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 서부동이 6월 호국안보의 달을 맞아 통장들과 함께 지역의 호국안보 시설을 둘러보는 ‘동네 한바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통장들에게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미를 깊이 이해시키고,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참석한 통장들은 영천시 서부동에 위치한 충혼탑과 전투메모리얼파크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지역의 안보 역사와 관련된 심도 깊은 설명을 들으며 국가 안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통장들은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과 서부동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서성호 서부동장은 “이번 탐방은 호국영령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고,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중요 거점이었던 영천지구 전투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호국안보 자산을 적극 활용해 시내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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