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7월 1일부터 관내 파크골프장 이용객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인다. 공단은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민원 책임제'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민원 책임제는 밀양시 관내 총 6개소의 파크골프장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핵심은 파크스포츠팀장을 민원 처리 책임자로 지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공단은 이 제도를 통해 시설물 파손, 안전 위해 요인 발견, 이용 질서 위반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을 즉각 파악하고 개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민원 접수 후에는 담당자 확인, 현장 조사 및 검토, 처리 결과 통보, 그리고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표준화된 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용객들이 새로운 제도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각 파크골프장 현장 사무실과 이용권 결제 창구에 상세 안내문을 게시했다. 이달 1일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한다.
김경민 이사장은 “민원 책임제 운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수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파크골프장 이용과 관련한 문의나 불편 사항은 파크스포츠팀장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