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6월 17일과 22일 양일간, 군은 관내 무료급식 기관 두 곳을 방문해 '경로식당 무료급식 사업'과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단순히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의 질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군은 급식 기관의 식단 구성, 조리실 위생 상태, 식자재 보관 및 관리 현황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식중독 예방 계획 수립 여부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방역·위생 교육 실시 결과를 집중 점검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위생 지도 강화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성주군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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