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고운의원과 양정신건강의학과의원으로부터 전달받은 장학금 800만원을 관내 고등학생 16명에게 지원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각 의원에서 400만원씩 기탁한 소중한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학교의 추천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학업에 대한 열의가 높은 학생들을 선발해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훈 고운의원 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양정신건강의학과의원 양동석 원장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노력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한다”는 따뜻한 격려의 말을 덧붙였다.
김석희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 직무대리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두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 증진에 귀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운의원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176명의 학생에게 8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양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2018년부터 50명의 학생에게 2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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