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생활개선회 생활규방연구회가 직접 만든 공예품 '모빌' 40개를 지역 어린이집 4곳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지난 3월 우리음식·발효연구회의 도시락 기부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봉사활동이다. 회원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생활규방연구회 과제수업을 통해 정성껏 제작한 모빌을 지역 아이들에게 선물했다.
전달된 모빌은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하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규방연구회는 바느질 공예 등 생활문화의 보전과 실용화를 위한 기술을 배우고 연구하는 단체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러한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윤진미 거창군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모빌을 지역 아이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규태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함께 힘을 모아 더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생활개선회는 다양한 학습 활동과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여성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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