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가 지역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24일, 경주시는 착한가격업소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옥희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장을 비롯한 업주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착한가격업소의 운영 현황과 신규 지정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온라인 판로 지원, AI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회보험료 지원,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운영, 한수원 연계 대출 기금 조성 사업 등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안내하며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하반기 방역 소독 계획과 전기 시설 특별 안전 점검 결과도 공유했다. 손님맞이 친절 서비스 교육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천 전략을 살폈다.
김옥희 회장은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업소가 되도록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착한가격업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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