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센터는 금암동주민센터와 금암노인복지관과 협력해 ‘IBK 사랑의 밥차’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금암동 일대 어르신 400여 명에게는 따뜻한 점심 식사와 함께 세심한 건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은 IBK 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을 통해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총 33회에 걸쳐 약 1만 명의 지역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급식 봉사에는 금암동 새마을부녀회와 전주시청년성장사업단이 참여하여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과 설거지 등 봉사 활동을 도왔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다채로운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었다. 귀반사건강봉사단, 엄지건강법, 로사헤어미용봉사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다.

최이천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한 끼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삶의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봉사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