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산림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5억 3천 7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660ha 규모의 조림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조림 후 5년 이내의 어린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조림목의 생존율을 높이고 숲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풀베기, 덩굴 제거, 가지치기 등 정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
군은 지난 6월부터 1차 사업을 시작했으며, 8월부터는 2차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기울여진다. 작업자들은 보호구 착용 의무를 준수하고 예초기, 톱 등 장비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폭염, 낙상, 전도 등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요령과 벌, 뱀 등 산림 내 위험 요소에 대한 대응 및 응급처치 교육을 받는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한다.
임실군 관계자는 "조림지 가꾸기 사업은 단순한 숲 관리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산림을 육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작업 품질 향상과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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