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2026년 상반기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성공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관리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양군 상수도통합관리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에서 원수 및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물 수질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군민들은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다. 사업소는 지난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이 중 3년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5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사후관리 평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둔 내용을 위원회에 보고했다.
위원회 위원들은 양호한 수질 상태와 함께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의 지속적인 홍보 노력, 그리고 탁월한 관리·생산 능력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위원들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지속적인 수질 관리를 당부했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반영하여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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