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음식점 영업주 맞춤형 레시피 교육 성료 (계룡시 제공)



[PEDIEN] 충남 계룡시가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와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식품 레시피 개발·보급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는 변화하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6주간 신도안 보건지소 조리실습실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17명이 참여했다. 외식산업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최근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부터 시작하여 신메뉴 개발 전략, 조리기술 향상, 위생관리 방안, 그리고 원가 절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메뉴 개발 기법과 조리 노하우를 습득하는 한편, 각 업소의 특성과 주요 고객층에 맞는 메뉴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계룡시 관계자는 어려운 외식 환경 속에서도 지역 음식점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영업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 음식점의 메뉴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