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지역 보육 가족의 화합과 영유아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개최한 '제28회 정읍시 어린이집 어린이 어울마당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뛰어난 창의력과 표현력을 선보인 아동 21명에게 상장이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는 정읍시의 지원과 정읍시어린이집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대회 결과, 김한정, 김리아, 이설, 오주호, 주인하, 이루아 어린이가 정읍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유채아, 이준서, 이루아, 김예준, 최이수 어린이는 국회의원상을, 리즈완모세, 오아린, 정아인, 박소율, 정서현 어린이는 정읍시의회의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상 역시 방가람, 김지음, 서다희, 최정우, 양소윤 어린이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고영정 정읍시학원연합회 미술분과장은 “틀에 박히지 않은 창의성을 보여준 작품이 많았다”며, “성실하고 꼼꼼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훌륭한 그림들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평가했다. 이는 아이들의 독창적인 시각과 섬세한 표현력이 높이 평가되었음을 시사한다.

이성미 정읍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수상작에 담긴 순수한 마음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심하는 보육 환경 조성에 연합회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정읍시가 최근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를 언급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꾸준히 늘려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어린이들이 튼튼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