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영주시 제공)



[PEDIEN]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결연 가구 71곳을 포함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진행됐다.

이른 아침부터 영주시협의회 임원 15명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 급식실에 모여 미역국, 제육볶음, 오이무침, 버섯볶음, 계란말이 등 정성 가득한 5가지 반찬을 손수 만들었다. 오후 2시부터는 협의회 소속 단위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선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후원으로 메밀국수 140인분이 마련되어 관내 7개 경로당에 전달됐다. 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영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밥상,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반찬 나눔 봉사활동 역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