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정선군 내 취약계층 100가구가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6월 29일부터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강원사회복지관협회와 손잡고 '시원한 여름나기 혹서기 물품 나눔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정선군 9개 읍·면 지역의 저소득층 가구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이다. 복지관은 이 가정을 직접 찾아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전달하며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복지관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혹서기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전해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석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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