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창녕군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군 재난안전 관련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26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재난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재난관리 체계 전반과 관련 법령, 그리고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응급처치 및 재난 사례 분석과 같은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성과 신속한 판단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민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창녕군은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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