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문정우 금산군수 당선인이 주요 현안 사업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 구상 구체화에 나섰다.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인삼약초건강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는 민선9기 금산군정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핵심 사업의 추진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획전략국을 시작으로 행정복지국, 안전건설국, 농업기술센터, 산업환경국, 금산군보건소 등 주요 국·과장 및 기관장들이 참석해 당면 현안 사업과 공약 연계 가능 사업,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중심으로 보고를 이어갔다.
특히 지역 대표 여름 축제인 삼계탕축제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행사 운영 계획, 관광객 편의 대책, 안전 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먹거리 위생 관리,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세심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문정우 당선인은 "민선9기 금산군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하기 위해서는 주요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별 보고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삼계탕축제는 금산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행사"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는 금산군이 당면한 과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정책 추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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