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면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이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140명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고온 현상과 폭염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자들을 방문하여 휴대용 선풍기를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여름철 더위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중심으로 거주 환경을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촘촘한 안부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선풍기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이동 중이나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풍기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올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박종신 대표위원은 “지난 어버이날 선물 꾸러미 지원 사업에 이어 이번에는 폭염 위기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냉방용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