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창녕군 제공)



[PEDIEN]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창녕군 남지읍에서 축제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남지읍은 지난 24일,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성금 365만 937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65회 3·1민속문화제 행사 운영 후 남은 금액 전액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음을 보여준다.

김진철 동부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선경 남지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부추진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제65회 3·1민속문화제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나눔 실천으로 전통과 화합의 장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