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강진군이 ‘역량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키워지는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의 자생력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한식조리사 자격증반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암면에서는 전통 한방약차 법제 과정이 열려 수강생들이 전통 차 문화의 깊이를 더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관리 기술을 익혔다. 작천면에서는 천연염색 아카데미 과정이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다채로운 염색 기법 실습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뷰티·미용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네일아트 교육 과정도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전문적인 뷰티 기술을 습득하며 자기 계발은 물론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실용적인 역량을 키웠다.
김승식 강진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들은 주민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차원을 넘어, 스스로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역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리더 양성을 통해 다 함께 더불어 상생하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 역량 강화 운영에 앞으로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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