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내 이스포츠 활성화와 청소년의 건강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해 4개 기관과 손을 잡았다. 지난 6월 24일,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 농심e스포츠아카데미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하나의 문화이자 미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스포츠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으로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앞으로 지역 이스포츠 생태계 활성화, 청소년 진로체험 및 활동 협력, 시설 간 연계성 확보,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보유한 전문적인 인프라와 콘텐츠를 공유하며 시너지를 창출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이스포츠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지명근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4자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스포츠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게임 문화를 즐기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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