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 드림스타트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양육 고민 해소를 위해 나섰다. 지난 25일 천안어린이꿈누리터에서 열린 '초등 자녀의 마음과 행동 이해하기' 부모교육은 산만함과 ADHD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과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강의는 학령기 자녀 양육의 어려움, 산만함에 대한 관점 전환, 학교생활 및 학습 갈등, 또래 관계 형성, 그리고 ADHD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와 실천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조언을 얻었다. 특히, 부모들이 교육에 집중하는 동안 자녀들은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체험존에서 별도의 체험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려는 드림스타트의 배려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교육이 초등 자녀 양육과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아동과 부모 모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