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24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와 시민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에는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마약류 범죄의 생생한 실태와 약물 오남용이 초래하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일상과 교육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예방 및 지도 방안을 공유받으며 높은 이해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현실적인 위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약물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논산시는 약물 오남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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