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면, 6·25전쟁 제76주년 앞두고 보훈공원 참배 (서천군 제공)



[PEDIEN] 6·25전쟁 제76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천군 기산면은 노수영 면장과 기산면 이장단이 서천군 보훈공원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천군이 진행하는 ‘2026년 군민 헌화·참배주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산면 지도부는 보훈공원 내 현충시설을 둘러보며 헌화와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지금의 평화가 있기까지 이름 없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노수영 면장은 “76년 전 이 땅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어준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지금의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며 “면민들과 함께 그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미래 세대에게 호국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