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힘을 모았다.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본회의'에서 협의회는 '산업안전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 성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청취하고, 일자리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협의회는 올해 노동약자 보호와 노동 존중 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지역 고용안정 및 인력 수급 지원, 노사민정 거버넌스 기능 강화 등을 중점 추진 사업으로 선정했다. 또한, 민선 9기를 대비한 중장기 일자리 종합계획의 핵심 방향으로 '국방친화 경제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술 집약형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ICT 기반 친환경 스마트 농업을 중심으로 청년 창농·창업 지원 및 신산업 연계 고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채택된 산업안전 공동선언문에는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 관계 법령상 필요 조치 이행, 협의회를 통한 대화 창구 활성화, 산업 안전 캠페인 및 포럼 시행, 노동자 건강과 안전 보장, 노동 존중 문화 확산 등의 실천 과제가 담겼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노사민정 공동선언과 민선 9기 일자리 로드맵 구축을 계기로 노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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