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서북구에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서북구는 지난 25일 ‘부성 한라비발디 경로당’의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종민 서북구청장을 비롯해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식전 행사로 천안시 복지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후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현판식 순으로 개소식이 진행됐다.

연면적 125.3㎡ 규모로 조성된 부성 한라비발디 경로당은 서북구의 368번째 경로당이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다채로운 여가 및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이끄는 중심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복지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개소식에서 원 청장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