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주꾸미 수산종자 1만 800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지난 6월 25일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지 및 동서동 연안 일원에서 진행됐다. 남강댐 주변지역 지원사업비를 활용한 이 사업은 그동안 종자 생산의 어려움으로 추진되지 못했던 주꾸미 방류를 가능하게 했다.
사천시와 한국수산종자산업경남협회가 사전 협의를 거쳐 시범 생산한 주꾸미 종자를 이번에 방류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인공어초와 수산생물 서식 기반이 이미 조성된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지 일원을 중심으로 방류가 이루어져 종자의 높은 생존율과 정착률이 기대된다.
이는 방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해역의 특성에 맞는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하여 수산자원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꾸미 종자 방류가 연안 수산자원 회복으로 이어져 어업인 소득 증대뿐 아니라 지역 수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부가가치 어종의 방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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