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88개소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약 두 달간 진행됐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결과보고회를 주재하며 점검 결과와 향후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점검 대상에는 공사 현장, 노후 공동주택, 교량,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거나 안전이 중요한 시설들이 포함됐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들을 신속하게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개선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해당 관리주체가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며, "위험 요소 개선을 통한 철저한 안전관리는 물론, 다가오는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 결과는 천안시의 전반적인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