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천안’, 다음달 국제 무용교류 공연 특별출연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문화재단이 운영하는 ‘2026 꿈의 무용단 천안’이 다음 달 14일 열리는 국제 무용교류 공연 ‘Asia Dance Exchange 2026’에 특별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 꿈의 무용단은 싱가포르 대표 무용단인 ‘Odyssey Dance Theatre’의 초청작 ‘12 Seasons’ 무대에 참여한다. ‘12 Seasons’는 우리나라 관객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계절의 순환과 삶의 변화를 춤으로 표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꿈의 무용단 천안의 무용감독이자 김용철 안무가가 제작에 참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 이는 단원들에게 전문 무용수와의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예술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문 무용수들과의 협업은 단원들에게 의미있는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