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복지재단이 지난 25일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중간관리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특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관계를 돌보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에는 60명의 중간관리자가 참여하여 김경일 교수의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예술아카데미 연계 마음 소통 특강’을 들었다. 이 강연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이어 오현주 컬러마인드교육협회장이 진행한 ‘컬러테라피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색을 통해 내면을 탐색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성장과 회복은 시민 복지 향상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람 중심의 ESG 경영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한 복지 현장을 만들기 위해 재단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중간관리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들이 다시 활력을 얻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