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이 임기 시작 전부터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23일, 김 당선인은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만나 청양군의 주요 현안 과제를 설명하고 도비 지원 등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김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청양군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언급하며 충남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하수도 보급률을 개선하기 위한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박 당선인은 “청양군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군수 당선인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박 당선인은 백제 문화권 유치 및 개발에서 청양군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랜 지역 숙원 사업인 '도림온천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표명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 당선인의 발로 뛰는 행보는 다음 날까지 이어졌다. 같은 날 오후, 김 당선인은 청양군 파크골프협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야외 여가 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남양면 일원에 본격 추진 중인 '108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완공과 활성화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어 24일에는 청양군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군의 전반적인 복지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김 당선인은 “복지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청양군을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홍열 당선인이 공식 취임 전부터 굵직한 지역 현안의 실마리를 풀고 사회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과 '예산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당선인의 의지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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