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6년 전동기기 이용자 교통안전 교육 및 무상 수리 서비스 실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이 전동기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실시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적극 나섰다.

지난 24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문 강사가 전동기기 사용 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을 상세히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대메디칼 정미경 대표의 봉사활동으로 교육 참석자들이 자신의 전동기기를 점검받고 간단한 수리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이용에 불편함을 느꼈던 기기를 무료로 점검받고 유용한 안전 교육까지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전동기기는 이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소중한 이동 수단이지만, 작은 정비 불량이나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함안군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교통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삼칠권 전동기기 이용자 교통안전 교육과 같은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약자를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