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황산면 봉월리에 주민들의 복지와 소통을 위한 복지센터가 문을 열었다. '희망을 여는 황산면 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지역 주민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은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 촬영, 그리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황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되어 결실을 맺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삼았다.
새롭게 조성된 복지센터는 연면적 752.73㎡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북카페, 공유주방, 당구장, 대강당, 소강당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더불어 인근에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주차장과 야외 쉼터도 함께 마련됐다.
센터는 앞으로 주민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황산면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희망을 여는 황산면 복지센터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는 중심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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