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보건소가 지난 6월 25일 사천체육관 일원에서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15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은 일상과 밀접한 의료, 복지, 행정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이용하는 경험을 했다.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는 특히 의료 취약 지역이나 교통이 불편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올해 2분기에는 이러한 취지에 맞춰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시군역량강화사업 홍보관이 함께 운영됐다.
지역 주민들은 만성질환 상담을 비롯해 법률, 세무, 복지 분야의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이·미용 봉사 서비스도 제공되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현장에 배치된 구강진료버스, 치매안심행복버스, 마음안심버스였다. 이를 통해 각 분야별 맞춤형 건강 검진과 심층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2분기 사업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과 연계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한방 진료 및 침 치료, 정밀 검안 등 전문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는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3분기에도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연계 가능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보건, 의료, 복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는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천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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