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3회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평창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파크골프협회와 평창군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파크골프를 매개로 선수 간 우의를 다지고,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평가다.
경기 내내 선수들은 높은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고, 대회장은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개막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청정 평창을 방문한 선수단과 체육계 내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활기찬 스포츠 활동과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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