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김영도 성송면 명예면장, 주민안전 최우선 강조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성송면이 민관 협력의 새 지평을 열었다.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김영도 씨를 일일 명예면장으로 위촉하며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김 명예면장은 면민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망을 구축해왔다. 이번 위촉은 그의 오랜 지역 봉사 활동에 대한 인정이자,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발판 마련으로 풀이된다.

위촉 당일, 김 명예면장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어진 현장 점검에서는 특히 주민 안전 확보에 대한 그의 의지가 두드러졌다.

안전 예방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방문한 김 명예면장은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며,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관계자들에게 거듭 강조했다. 그는 신속하고도 철저한 공사 진행을 당부하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힘썼다.

김 명예면장은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마을의 안녕을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민관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