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립횡성숲체원이 교육 및 의료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원과 직원들의 심신 재충전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소속 교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총 4회차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6월, 8월, 9월, 10월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마다 24명의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교원 대상 프로그램은 '마음배움'과 '마음비움'으로 구성된다. '마음배움'은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대처 방법을 익히는 시간으로, '마음비움'은 숲속 해먹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심리적 이완을 돕는다.
직원 대상으로는 '활력드림'과 '마음의 숲'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활력드림'은 걷기 명상과 올바른 걷기 체험을 통해 신체적 활력을 높이고, '마음의 숲'은 소도구 스트레칭과 명상을 결합하여 내면의 평온을 찾는 데 집중한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참가자들이 숲이 가진 치유 효과를 통해 신체적 활력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교육과 의료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귀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교직원의 스트레스 회복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교직원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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