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강화 결대로진로센터가 오는 11월 30일까지 강화군 내 8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진로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진로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결대로진로센터 소속 전문 강사들이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별 요구 사항과 아동들의 흥미를 고려해 총 10개의 다양한 과정 가운데 각 센터당 3개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체험 과정으로는 △일러스트레이터 △4컷 만화로 찾는 나의 미래 △향기로 읽는 조향사 △스마트팜 △진로 매직 콘서트 △젠탱글 힐링아트 △전통 굿즈 만들기 △반려동물훈련사 체험 △3D프린팅 전문가 체험 △푸드아트 체험 등이 포함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진로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계획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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