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복지재단이 국가인권교육원, 경기연구원과 손잡고 ‘2026년 공동 인권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끌어올리고, 업무 전반에서 인권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뿌리내리게 하려는 취지다.
특히 국가인권교육원의 전문성과 경기연구원과의 협력이 더해져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 간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경기복지재단과 경기연구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공기관 인권경영의 최신 동향과 국가인권위원회의 관련 결정 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뤘다. 또한, 공공기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 민감한 인권 문제를 실제 사례를 통해 짚어보고, 이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일상생활이나 업무 중 무심코 사용될 수 있는 혐오 표현이나 차별적인 언어 사용을 점검하고, 의도치 않더라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표현을 피하는 인권적인 소통 방식을 함께 모색했다.
경기복지재단은 이번 교육이 임직원들이 인권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인권은 공공기관이 도민으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토대”라고 강조하며, “재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복지재단은 윤리·인권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인권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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