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오류왕길동 방위협의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 어르신들을 초청하는 기념행사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오류왕길동 관내 음식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비롯한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방위협의회는 매년 이맘때면 보훈정신 확산을 위해 참전용사 위문 방문, 불우기혼병사 합동결혼식 기금 지원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행사 역시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과 함께 식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류왕길동 방위협의회는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검단농협의 쌀과 태강케미칼, 위캔지주식회사가 후원한 생필품도 함께 전달되어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박정숙 오류왕길동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그분들이 보여주신 보훈의 가치와 중요성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예우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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