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특강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정책 구상에 돌입했다. 지난 6월 17일 오후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 위원 및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청년 세대의 현실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심도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제13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김현철 박사가 강사로 나서 ‘청년 문제, 일본을 통해 우리를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박사는 일본이 먼저 겪었던 청년 문제와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한국 사회와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제시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과 김 박사가 AI 시대에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야 할 청년 정책과 주요 과제 등 현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일본의 성공 및 실패 사례 분석을 통해 마포구가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특강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언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삶과 눈높이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민선 9기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실제 청년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청년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해주신 김현철 박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강을 토대로 청년 세대가 마주한 현실을 다시 한번 깊이 살피고,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위원님들과 함께 치열하게 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