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이오수 의원이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에 참석해 말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살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한국마사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산 3세 암말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경주대회다.
이 의원은 대회 현장에서 경주마 육성 현황과 말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말산업이 농업, 관광, 문화와 연계된 융복합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그는 말산업이 단순히 경주를 넘어 승마, 관광, 재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돼 농촌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보유한 말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농업의 미래가 생산에만 국한되지 않고 체험, 관광, 문화가 결합된 융복합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말산업 역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차원에서도 말산업 발전과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는 국내 말산업 발전과 우수 경주마 육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대회 역시 많은 관계자와 관람객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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