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에서 특별한 미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되는 '그리다 보니 전시도'는 참여자들이 직접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이를 공간에 전시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나 청소년들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공공미술 작가 이진우 씨가 강사로 나서 참가자들에게 창의적인 미술 활동을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각 팀별로 준비된 천 캔버스 위에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을 아크릴 물감으로 함께 완성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다누리' 공간 내 담장에 마련된 5개의 틀에 전시된다. 이는 단순한 미술 교육을 넘어, 결과물을 공유하고 전시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게 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성취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6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담장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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